수업 진행
진단이 끝나면,
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.
하루가 어떻게 돌아가고, 한 주와 한 달에 무엇이 확인되고, 결국 무엇이 남는지 그대로 말씀드립니다.
진단 다음
진단 리포트가
날짜가 박힌 계획으로 바뀝니다.
진단에서 찾은 구멍을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. 첫 주 안에 계획 · 반 · 트랙 · 첫 리포트까지 끝냅니다. 아래는 실제로 그 주에 만들어지는 것들입니다.
로드맵 발급
진단에서 나온 결손 단원을 급한 순서대로 배열합니다. 무엇을 먼저 메우고 무엇을 뒤로 미룰지, 현행 진도와 어떻게 겹치지 않게 둘지를 정해 날짜로 적습니다.
- 결손 단원 목록 — 우선순위 순
- 단원별 완료 목표일
- 현행 진도 병행 계획 — 주 단위 배분
- 학부모용 사본 1부 — 상담은 이 종이를 놓고 합니다
반 배정과 담당 지정
학년으로 나누지 않습니다. 같은 학년이라도 시작점이 다르면 다른 반입니다. 정원은 4인 또는 6인이며, 담당 선생님과 클리닉 수업 담당이 함께 지정됩니다.
- 진단 결과 기준 반 배정
- 담당 선생님 · 클리닉 수업 담당 지정
- 좌석과 요일 · 시간 확정
- 정원이 찬 반은 배정 자체가 막힙니다 — 예외 없이 대기
트랙 결정
수능 트랙과 내신 트랙 중 지금 급한 쪽을 정합니다. 학교와 시험 일정을 등록해 두면, 시험 4주 전에 내신 트랙으로 전환되고 교재가 학교별 기출로 바뀝니다.
- 수능 · 내신 트랙 배정
- 재학 학교 · 시험 일정 등록
- 시험 4주 전 자동 전환 · 학교별 기출 전환
- 전환 이력 보관 — 언제 왜 바꿨는지 남습니다
첫 수업과 첫 리포트
첫날부터 선생님이 오늘의 목표를 먼저 적고 시작합니다. 그날 세 블록을 마치고 하원하는 순간, 첫 리포트가 학부모님께 도착합니다.
- 출결번호 발급 — 입구 태블릿에서 등원
- 첫날 목표 · 수행 · 평가 기록
- 하원 즉시 첫 리포트 발송
- 2주 뒤 첫 점검 상담
하루
네 시간, 세 가지.
듣기만 하는 시간을 줄이고, 끝내는 시간을 넣었습니다.
수업
로드맵의 오늘 단원을 진행합니다. 선생님이 오늘의 목표를 먼저 적고 시작합니다.
클리닉 수업
방금 배운 것을 직접 풉니다. 막히면 그 자리에서 잡습니다. 집으로 가져가지 않습니다.
다하고 평가
오늘 것을 혼자 풀어 확인합니다. 채점까지 학원 안에서 끝냅니다.
하원하는 순간, 오늘의 목표 · 수행 · 평가 · 내일 계획이 학부모님께 자동으로 전송됩니다.
언제 작동합니까
정해진 날에만
점검하지 않습니다.
주간 · 월간 일정에 묶어 두면 그 사이에 벌어진 일은 놓칩니다. 다하고는 조건이 걸리는 순간 작동합니다.
그래서 “다음 주에 보겠습니다”가 없습니다. 걸리는 즉시 처리하고, 처리한 기록이 그대로 남습니다.
남는 것
어떤 결과가 남습니까.
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남습니다. 상담 때 이 숫자를 놓고 이야기합니다.
※ 학생마다 출발점이 다르므로 결과를 일률적으로 약속드리지 않습니다. 다만 위 숫자는 매주 기록되고, 목표에 미치지 못하면 그 주에 바로 조정합니다.
매일 확인
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.
성적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. 하원하는 날마다 오늘 무엇을 했는지 도착합니다.